형도 동생도 멋지다.
지도교수도 만류한 이것.
호신용(?) 사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댓말로 보내는 아버지의 다정한 응원.
대단하심ㄷㄷ
그건 냉동 난자 보관이었다!
인연의 끈!
시인 아들과 영화 감독 아버지가 한 사람을 기억하는 방법.
"쿠키 등 단 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다!
멋지다 박데이비드!
"9살이 돼서야 아들이 천재라는 사실을 알았다."
축하합니다!
"짧은 삶이었지만 누구보다 알찬 삶을 살아낸 아들" - 곽문섭씨의 어머니.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조선일보, KBS, YTN 거쳐 예능 MC 되다
학생들이 현재 교육받는 학교 시스템이 무려 1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면 믿어지는가? 이제는 변화되어야 한다. 수백여 년간 만들어진 교육시스템의 모습을 뒤바꿀 파괴력을 지닌 것은 대체 무엇인가?
무려 70만여권이나 팔린 화제의 소설!
희귀암으로 5년간 투병하다 지난달 세상을 떠났다.